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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하늘하늘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으며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그리고 긴 팔다리가 돋보이며 여신 같은 느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자연스로운 자세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를 본 글로벌 팬들은 "와 이게 요정인지 여신인지 인형인지" "금발 공주 원영이" "장원영이 아닌 줄 역대급 다른 스타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및 더블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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