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지하철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홍진경은 개인 SNS에 "신도림에서 광화문까지 지하철이 편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경은 롱코트에 모자, 에코백 차림으로 수수한 모습을 자랑했다. 홍진경은 지하철 곳곳을 걸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멋져요" "걷기만 해도 런웨이" "나이 들수록 멋진 그녀" "지하철에서 마주치고 싶네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경은 김치 사업으로 번 누적 매출액이 3100억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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