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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이주연이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1일 이주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변신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오렌지 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모습. 이주연은 청바지에 흰색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연은 눈을 살짝 감고 위를 올려다보며 미소짓는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여기에 얇은 팔뚝과 슬림한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07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를 시작으로 '더 킹', '특별시민', '오! 마이 고스트' 등 스크린 활동 뿐 아니라 KBS 1TV '웃어라 동해야', tvN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SBS '하이에나'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 디즈니 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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