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박솔미, 군살 하나 없는 콜라병 몸매…오프숄더도 '거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박솔미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일 박솔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happy new year'와 'these days'라는 태그를 덧붙인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대기실에서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거울 앞에 선 박솔미는 타이트한 보라색 원피스와 함께 허리에 흰색 아우터를 두르고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자신의 모습을 찍기도. 사진 속 박솔미는 늘씬한 허리라인과 완벽한 직각 어깨로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왜 안 늙으시는 거죠?", "너무 예뻐요", "변함없이 귀엽네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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