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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일 정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시간의 순서와 상관없는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다은은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정다은은 하늘색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치고 시원한 휴양룩을 완성했다. 정다은의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다은은 KBS 공채 34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입사 15년 만인 2023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선배 아나운서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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