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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조현아가 갸름한 턱선으로 시선을 모았다.
1일 조현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너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소파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조현아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현아의 날렵한 얼굴 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조현아는 한쪽 팔을 들어 소파를 짚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현아는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눈망울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매력이 철철철", "이 밤에 너무 치명적인데", "진짜 너무 이뻐"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해 10월 싱글 '안녕'을 발매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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