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송선미가 초등학생 딸과 새해를 맞이했다.
최근 송선미는 개인 SNS에 "해피 뉴 이어~ 2025년엔 청뱀처럼 더 잘살아 봅시다~ 모두들 복 왕창 받으세요~!!!! we can do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선미는 딸과 미술관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송선미와 딸은 나란히 앉아 작품을 감상하는가 하면, 손을 잡고 미술관 곳곳을 둘러봤다.
여전한 송선미의 미모와 더불어 엄마를 쏙 빼닮은 듯 길쭉한 기럭지와 비율의 딸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멋진 작품에 멋진 엄마와 딸이에요" "커플 청바지인가 봐요. 예쁘다" "딸이 정말 많이 컸네요"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선미는 201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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