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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시은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2일 시은은 자신의 SNS에 "Want to be your Wanna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은은 블랙 컬러의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무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허리 라인이 강조된 디자인에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계단 위에 앉아있을 때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도 가녀린 팔과 긴 다리 라인이 더욱 도드라졌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허리 실종 수준", "리본보다 작은 허리라니", "스테이씨 컴백도 기대되지만 시은 비율도 계속 기대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녀가 속한 스테이씨는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STAYC TOUR 'STAY TUNED'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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