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월 31일~2월 2일) '히트맨2'는 관객 45만753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96만87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차지했다.
2위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이다. 관객 24만3890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143만388명이 됐다. 3위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로 관객 16만863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35만2644명을 기록했다.
4위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관객 6만1238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486만3136명이 됐다.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쟈)가 관객 3만8013명, 누적 관객수 37만9883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