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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바디웨어 모델로 다시 등장했다.
브랜드 보스(BOSS)의 새로운 보스 바디웨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 이번 캠페인은 전설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인 머트와 마커스(Mert and Marcus)가 연출을 맡았다.
베컴은 "바디웨어 모델 활동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던 적이 있지만, 보스가 이번 컬렉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저와 가까운 친구인 머트와 마커스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캠페인을 촬영하자고 제안했을 때 거절할 수 없었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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