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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미국 하와이 해변가에서 말을 타는 모습. 양갈래 머리를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재시는 미국 명문 패션전문대학교 FIT(뉴욕 패션기술대학교)에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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