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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양지은이 1월 4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양지은은 61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해 11월 20일 첫 정규 앨범 '소풍'을 발매했다. '소풍'은 타이틀곡 '나비당신', '잔치로구나' 외에 '유채꽃', '상사몽', '아버지', '배웅', '영등포의 밤', '사뿐히 살랑', '사랑길', '먹먹', '매화야', '절세미인' 등이 수록됐다.
2위는 송가인(421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현호(110표), 박창근(104표), 황영웅(4표), 박지현(2표), 장민호(2표)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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