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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윤은혜가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3일 윤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운동 좀 해볼까나~"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폭이 널널한 바지와 타이트한 이너, 가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윤은혜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표정을 짓다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깊은 눈빛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갈비뼈가 선명히 드러난 사진을 공개한 만큼, 윤은혜의 탁월한 자기관리법이 감탄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장미처럼 아름다운 윤은혜", "너무 예쁘다", "스타일 너무 힙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28일 열린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MC로 활약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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