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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4일 윤승아는 자신의 계정에 "우리 가족의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아들과 침대에 나란히 앉아 양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새 폭풍 성장한 윤승아의 아들은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톡 튀어나온 볼살과 예쁜 두상, 앙증맞은 뒤태가 귀여움을 유발한다.
또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아들의 손을 잡고 눈밭을 걷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단란한 가족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2023년생 아들 김원 군을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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