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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혹한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장윤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한파에 SS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며 "아침 일찍부터 해 질 때까지" 촬영에 몰두하고 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영하의 날씨에도 봄 시즌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와 표정으로 모델다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품에 안았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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