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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박환희가 눈부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박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포근한 화이트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풀어낸 단발 헤어스타일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표정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찍어주신 분도 상 받아야 할 듯” “언니 볼수록 단발머리 찰떡” “사람이 이렇게 아기새 같을 수 있나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박환희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한 후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환희는 래퍼 바스코와 2011년 결혼해 2012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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