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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형제맘’ 정주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김도준씨 생후39일차 6.3kg #잇츠참젖”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막내는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오동통해지는 모습 보여서 너무 귀여워”, “무럭무럭”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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