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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지성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해! 아들!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성과 이보영의 딸이 남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는 카드가 담겨있다. 딸이 직접 만든 듯한 소방차와 영어로 쓴 편지가 눈길을 끈다.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훈훈함을 안긴다.
이보영 역시 "사랑하는 우성이 여섯번째 생일"이라며 딸이 제작한 생일 카드 사진을 공유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지유, 2019년생 아들 우성을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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