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0)가 아이 돌 사진을 찍었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계정에 "돌 사진 찍으러 왔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돌 사진을 찍으러 한 스튜디오를 찾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차분한 네이비색 코트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커다란 토끼귀 폰케이스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돌준맘(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라는 신조어)'이 되었지만 여전히 앳된 손연재의 미모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콧대, 부드러운 미소까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지난해 2월 득남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