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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39)가 다섯째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예방접종 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이 담겼다. 포근하고 두툼한 옷을 입고 목과 머리까지 감싼 자태가 러블리하다. 특히 발그레 통통한 두 볼이 감탄을 자아낸다. 양말을 착용한 조그마한 두 발까지 깜찍하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아들부잣집 막내아들. 통실통실"이라며 또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이지만 손싸개를 하고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 살짝 눌린 한쪽 볼과 통통한 발목까지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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