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5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이 진행됐다. 오프닝 무대는 패션 테크놀로지를 추구하는 '한나신'이 맡았다. 이날 배우 진세연, 하승리, 윤소이, 그룹 KARD 전소민, 전지우, 로켓펀치 연희, 수윤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구 체감온도가 영하 17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그럼에도 하나같이 각선미를 노출하는 짧은 스커트 차림의 의상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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