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충격’ 김하성이 TB에 가을야구를 선물하지 못한다? 고작 35.4% 확률…알동 양키스·볼티모어 2파전

시간2025-02-05 20: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화상인터뷰로 기자회견을 가진 김하성./줌 인터뷰 캡처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화상인터뷰로 기자회견을 가진 김하성./줌 인터뷰 캡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키스와 오리올스는 다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를 위해 싸울 것이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구단 프랜차이즈 5번째로 많은 금액, 2년 2900만달러 계약으로 FA 김하성(30)을 영입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통계예측프로그램 피코타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는 작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파전으로 전망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화상인터뷰로 기자회견을 가진 김하성./줌 인터뷰 캡처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화상인터뷰로 기자회견을 가진 김하성./줌 인터뷰 캡처

2024시즌의 경우, 양키스가 94승68패, 볼티모어가 91승71패를 각각 기록, 지구 1~2위를 차지했다.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고, 볼티모어는 와일드카드 전체 1위로 포스트시즌에 나갔다. 반면 김하성의 탬파베이는 80승82패로 지구 4위에 머물렀다.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7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에 못 나갔다.

피코타에 따르면,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2위도 양키스와 볼티모어다. 양키스가 89.7승, 볼티모어가 88.9승으로 예상했다. 양키스는 후안 소토(뉴욕 메츠)를 잃었으나 맥스 프리드, 폴 골드슈미트, 코디 벨린저, 데빈 윌리엄스 등을 줄줄이 영입했다.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빠져나간 2루 정도만 작년보다 약해진 상황이다.

볼티모어도 올 겨울 타일러 오닐, 스가노 도모유키, 개리 산체스, 찰리 모튼, 딜런 칼슨 등을 알차게 영입하거나 붙잡으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김하성 외에 포수 대니 잰슨, 지명타자 엘로이 히메네즈, 알렉스 파에도 등을 영입하는데 그쳤다.

김하성이 아무리 중앙내야의 안정감을 선사하고, 상위타선의 출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해도 양키스와 볼티모어의 양강을 무너뜨리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MLB.com은 피코타의 예상을 기반으로 아주 근소한 차이로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최강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양키스와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특급스타 애런 저지와 거너 헨더슨이 MVP 후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피코타가 내놓은 올 시즌 각 지구순위를 보면, 탬파베이는 82.3승, 79.7패로 또 다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35.4%에 불과하다. 심지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를 앞선다. 84.7승, 77.3패로 지구 3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49.4%다. 양키스와 볼티모어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76.3%와 75.2%.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탬파베이 SNS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탬파베이 SNS

김하성이 올해 탬파베이를 포스트시즌에 올리지 못한다고 해도 올 여름 혹은 내년 행보와 큰 연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올 여름 트레이드로 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물론 김하성이 탬파베이 소속으로 올해 포스트시즌에 가면 가장 좋겠지만, 탬파베이가 가을야구에 못 가도 김하성이 부활하면 내년 FA 시장에서 가치는 올라갈 전망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 구속' 성유리, 마음고생에도 미소…원조 요정 미모 '눈길'

  • 썸네일

    ‘간장종지 식사→14kg 감량’ 한혜연, 난리난 근황

  • 썸네일

    부부 된 현아♥용준형, 틈만 나면 '뽀뽀 쪽'

  • 썸네일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벌써 우월한 돌쟁이 아들…키 95 백분위 누구 닮았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국내 최초' 자연 오둥이 母 "임신 후 매일 울어" 고백 [유퀴즈]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난데없는 정치색 논란에…카리나 "전혀 그런 의도 아냐, 걱정 끼쳐 미안" 해명 [MD이슈]

  •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최여진, ♥예비남편 불륜설→교주설 해명 [라스]

  • “요리할 때 설탕 절대 안써” 김영철, 요즘 뭐 개발하나 봤더니

베스트 추천

  • 노상현, 181cm+잘생긴 얼굴 母 덕분이었네 "미스코리아 출신" [마데핫리뷰]

  • '남편 구속' 성유리, 마음고생에도 미소…원조 요정 미모 '눈길'

  • ‘간장종지 식사→14kg 감량’ 한혜연, 난리난 근황

  • 영탁,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회식 빛냈다! 영블스와 뜨거운 라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이규혁 닮은 딸 출산’ 손담비, 살 쏙 빼고 어디 가나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