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변우석이 2025년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는 변우석이 차지했다. 2위는 그룹 블랙핑크, 3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이어 손흥민, 유재석, 방탄소년단, 김수현, 공유, 아이브, 차은우, 페이커, 세븐틴, 이찬원, 한지민, 이정재, 신동엽, 전현무, 에스파, 르세라핌, 이병헌, 현빈, 영탁, 백종원, 김혜수, 김연아, 마동석, 김종국, 비비, 강호동, 손석구가 뒤를 따랐다.
구창환 소장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5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변우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2025년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변우석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노력하다, 진심이다, 성실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농협은행, 교촌치킨, 이디야커피'이 높게 나왔다"고 분석했다.
한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21세기 대군'을 선택했다. '21세기 대군'은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호흡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