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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연재가 아들 돌잔치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6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스튜디오를 방문해 아들과 함께 돌잔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아기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기가 아기를 낳았는데 낳아도 아기 같은 예쁜 연재 공주“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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