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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라스테이는 새해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출시한 ‘럭키스테이 2025’ 패키지가 7주 만에 3만 객실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매주 평균 예약 객실 수가 4300여개로 신라스테이 창사 이래 최대다.
신라스테이는 지난해 12월 새해 소망을 반영한 ‘신년 행운’, ‘건강관리’, ‘겨울방학’, ‘봄맞이’, ‘신학기’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럭키스테이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럭키 드로우 1회 응모권, 식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럭키드로우에 당첨되는 250명에게는 순금 열쇠 7돈(1명), 건강 검진 이용권, 신라모노그램 숙박권 등 각 테마에 맞는 경품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내달 13일까지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4월 중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고객의 새해 버킷리스트를 고민하며 준비한 럭키스테이 2025 패키지가 테마별 파격적인 경품을 내걸어 이목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안한 쉼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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