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성다이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초콜릿 DIY 재료, 도구, 포장용품 등 총 160여종 상품을 구성해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바크 과일 초콜릿 만들기 세트’는 리본, 하트, 장미, 왕관 등 다양한 몰드와 함께 건과일과 스프링클 토핑이 포함된 DIY 세트다. 포장을 할 수 있는 비닐과 끈을 동봉했다.
‘브라우니 믹스’는 다크 초코칩과 초코 청크가 들었다. 또한 ‘데코 펜’은 쿠키나 초콜릿에 메시지를 새기거나 꾸밀 때 유용하며 간편한 사용법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베이킹 도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실리콘 베이킹 몰드 15구 하트’는 하트 모양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으며, ‘실리콘 바크 초콜릿 몰드 삼각’과 ‘짤주머니 세트 깍지 6개입’은 DIY 초콜릿 작업을 더욱 수월하게 도와준다.
포장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그래픽 디자인 상자’는 하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선물용 초콜릿을 담기 좋은 상자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내구성이 뛰어난 ‘하트 디자인 묶음형 쇼핑백’도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에 직접 선물을 만들어 선물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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