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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백지영이 파타야 휴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에 “동남아시아 풀빌라 이침식사 국룰. 개인 수영장에서 물위에 살포시 띄운 아침식사라니. 너흰 놀아라 난 광합성 좀 하련다!#아침식사중 #신나는광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수영장 인근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수영장 위에 떠다니는 아침 식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백지영은 수영복을 입은 딸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딸 하임 양은 키가 큰 아빠를 닮아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하임 양은 현재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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