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피죤은 주방세제 ‘퓨어 뽀드득 주방세제 솔잎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퓨어 뽀드득 주방세제 솔잎향은 기존의 자몽향, 레몬향에 이어 솔잎향을 추가해 향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강력한 세정력과 뽀드득한 마무리감을 자랑하며, 식기에서 붉은 양념과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주부 습진을 유발할 수 있는 LAS 성분은 첨가되지 않아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맨손 설거지도 부담 없이 가능하다.
500mL, 1.2L, 3L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현재 이커머스 및 오프라인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달부터 쿠팡과 대형마트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퓨어 뽀드득 주방세제 솔잎향은 세정력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면서 기분 좋은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자연의 맑고 깨끗한 향을 담아 소비자에게 향긋한 중방 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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