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씨드비가 생분해 뷰티로 사랑받은 이슬(Dew)을 이슬로로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한 카테고리와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위해 리브랜딩한 이슬로는 브랜드 로고와 제품 패키지도 전면 리뉴얼했다.
‘피부에 남지 않는 저자극 케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이슬의 물방울을 형상화한 로고로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표현했고, 패키지는 이슬로의 독자적인 생분해 아이덴티티를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브랜드 컬러는 하늘색을 메인으로, 흰색, 블루 등 맑고 청량한 색상을 통해 친수성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독자적 생분해 기술로 만든 이슬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이번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베이비 라인인 생분해 바스앤샴푸와 엉덩이 클렌저 2종을 선보인다. 새로운 베이비 라인은 오는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이고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베이비 라인’의 바스앤샴푸와 엉덩이 클렌저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운영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처음 선보인다.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과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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