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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극강 한파에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신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패션위크. 점점 멋진 무대와 견고하고 예술적인 샘 이번쇼도 잘 봤어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늘하늘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SFW)에 참석한 모습.
특히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길쭉한 팔,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추위에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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