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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40)가 당당히 몸무게를 인증했다.
미자는 8일 자신의 계정에 "4분 전 실시간… 와… 어제 먹은 마라샹궈, 마라탕 어디 간 거? 화장실도 매일 가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체중계에 오르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상단의 주황색 동그라미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에 촬영된 영상이다. 전자 체중계가 가리키는 미자의 실시간 몸무게는 무려 49.8kg. 키 170cm인 미자의 날씬한 몸무게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자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46)과 결혼했다. 2023년 결혼 1년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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