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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함께 커플 무스탕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임신 7개월의 손담비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임신과 관련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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