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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나는 문자 그대로 당신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남 3대 얼짱'으로 불리던 시절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민정이 입학할 때 전교생이 학년, 성별 막론하고 운동장으로 다 고개를 내밀었다”며 “강남3대 얼짱이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생생해, 이민정이 칼단발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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