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채연이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채연은 자신의 SNS에 "쌓여있는 사진이..........sbs연예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블랙 컬러의 과감한 오프숄더 드레스에 반짝이는 실버 스커트를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슬림한 허리라인이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연, 정말 세월을 거꾸로 가네",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전성기 미모 그대로 유지 중", "역시 원조 섹시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채연은 2003년 가수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섹시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