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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프로골퍼 유현주가 우아한 일상을 공유하며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유현주는 9일 자신의 SNS에 "리조트 안에서 수영, 온수풀, 식사에 피트니스까지 해결되니 나갈 필요가 없는 제주에서의 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명품 브랜드 쿠션이 놓인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후드 티셔츠와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골반 라인이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청순한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비현실적인 골반 볼륨", "진짜 바비 인형인가요?", "운동선수 몸매가 이렇게 완벽할 수 있다니", "명품 소파보다 유현주가 더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유현주는 뛰어난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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