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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과 딸 박연아 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청재킷에 트레이닝 팬츠, 볼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연아 양은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희선과 연아 양의 키가 비슷해 보이며 폭풍 성장한 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녀의 빼어난 미모와 연예인급 비주얼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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