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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민영이 빛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9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우리 콩알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사한 피부와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민영은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조명 아래서도 빛나는 피부 결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한층 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언제 봐도 여신", "진짜 피부에서 꿀이 나올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라는 말 한 마디마저 설레게 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새 드라마 '컨피던스 KR(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해당 작품은 일본 인기 드라마 '컨피던스맨 JP'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드라마로, 신용 사기꾼들이 팀을 꾸려 악덕 기업과 마피아 등을 대상으로 벌이는 통쾌한 사기극을 그린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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