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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양지은이 2월 1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양지은은 1195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해 11월 20일 첫 정규 앨범 '소풍'을 발매했다.
2위는 박창근(725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지현(97표), 황영웅(9표), 이찬원(5표)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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