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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엑소 카이가 소집해제 후 첫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카이는 오늘(11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틱톡·위버스 엑소 채널에서 특별한 라이브 방송 ‘KAI : Happily Ever After’(카이 : 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카이가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인 만큼, 새싹 예능감을 가미한 토크, 팬사랑을 담은 선물 DIY, ‘월드클래스 퍼포머’ 귀환을 알리는 2024년 유행 댄스 챌린지 등 카이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코너들로 구성된다.
한편, 카이는 10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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