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골프 통합플랫폼 쇼골프는 골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엑스골프앱을 통해 골프장 예약 시 쇼골프 직영 골프연습장 무료 타석권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수도권 거주 회원 및 서울 인근 골프장 예약 회원이며 라운드 당일 연습장 무료 타석권 QR을 발송한다.
사용 방법은 연습장에 방문 후 프론트에 무료 타석권 QR을 제시하면 야외타석 또는 실내타석 배정을 받을 수 있고 라운드 당일로 부터 2주내 사용이 가능하다.
쇼골프 관계자는 “3월부터 골프 시즌을 준비함에 있어 골프장을 찾는 많은 골퍼들이 엑스골프앱을 통해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고 연습장에서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동시에 골퍼들이 골프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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