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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 부부가 여전한 금슬을 자랑하는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25 봄·여름. 행복했던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소연과 이상우가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커플 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편안한 차림과 다정한 포즈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이에 팬들은 "언제 봐도 아름다운 부부이다" "가장 사랑스러운 커플. 김소연의 미모는 언제나 빛나고 이상우의 미소는 너무 사랑스럽다" "두분 모두 항상 밝게 웃고 서로를 돌봐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2017년 6월 결혼해 올해로 8년 차 부부가 됐다. 김소연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출연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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