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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생후 45일 된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11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의 아들은 입을 활짝 벌리고 웃고 있다. 눈웃음이 엄마 정주리와 똑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다섯째 아들을 지난해 12월 29일 출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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