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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은아가 안면 부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고은아는 자신의 계정에 "피딱지는 다 떨어졌는데.. 붉은 이 부분은 어떻게 치료해야 되나요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고은아는 지난달 빙판길 낙상사고로 인해 얼굴에 부상을 입었던 바. 코와 코 주변이 여전히 빨간 모습이다.
고은아는 "흉터가 될까봐 두려워요. 재생연고 바르고는 있는데..ㅜ 알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청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2023년 의료사고 피해를 당해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고은아는 코 재수술하는 데 9시간 이상 소요됐으며, 중형차 한 대 값의 비용이 들었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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