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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야미”라는 글과 함께 견과류 토핑을 얹은 그릭요거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11kg 감량 이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날씬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할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신봉선은 또한 시간이 날 때마다 테니스를 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운영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ㅕ 쇼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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