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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RF 온라인 넥스트>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늘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 온라인 쇼케이스는 원작 이용자들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홍광민 총괄 PD의 개발 철학과 주요 콘텐츠 소개, 이다행 사업 본부장의 운영 방향성 소개,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의 ‘RF' IP 소개·포부 공유 등의 순으로 구성됐다.
쇼케이스 후반부에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가 직접 <RF 온라인 넥스트>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4분 분량의 오프닝 OST - ONE 리마스터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약 30분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RF 온라인 넥스트> 공식 유튜브와 ‘넷마블 TV’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RF 온라인 넥스트>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며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넷마블 런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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