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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혜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김하늘 양을 추모했다.
12일 한혜진은 개인 계정에 “하늘아 예쁜 별로 가. 어른들이 미안해..아빠 엄마 꿈에 자주 찾아와서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여줘. 고 김하늘 양을 추모합니다”라고 했다.
2017년 생인 김하늘 양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생전 아이브를 사랑했던 하늘 양을 위해 아이브는 근조화환을 보내 명복을 빌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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