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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백진희가 슬림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요가하러 떠났던 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민소매 톱에 베이지색 볼캡을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도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슬렌더한 몸매다.
얇은 팔뚝과 군살 없는 상체 라인은 마치 운동 선수 같은 탄탄한 체형을 연상케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마네킹인 줄", "어쩜 이렇게 날씬하니", "요가로 다진 몸매 클래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백진희는 2023년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와 영화 '미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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