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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김천상무 김민덕이 13일 오전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 K리그1은 4연패를 노리는 울산HD와 승격팀 FC안양까지 총 12개팀이 참여하며 팀장 33경기씩 총 198경기를 치른다. 2년 연속 300만 유료관중을 기록한 K리그는 오는 15일 포항과 대전의 공식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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