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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본명 허민진·34)가 임신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초아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선배님들 조언 따라 1일 1차 하는 중. 행복한 꿈 꾸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한 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돈되지 않은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잠옷 차림이 친근감을 더한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초아가 아름답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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