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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3)의 아내 이솔이(36)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 밀린 제 사진 좀 올려봐도 될까요? 아직도 멜버른 사진이 끝나지 않았다는 무시무시한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멜버른을 방문했을 당시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따사로운 호주의 햇살 아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듯 하다. 이솔이는 검은색 명품 브랜드 C사 비니와 검은색 맨투맨 등을 착용,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커다란 안경과 색감을 맞춘 네일로 남다른 센스 또한 뽐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이솔이의 미모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뚝한 콧대와 도톰한 빨간 입술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찰떡 같이 어울리는 무채색 코디로 그 매력을 더했다. 호주에서도 한국에서도 빛나는 이솔이의 아름다움이 놀랍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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